특히 고 부군수가 부임 이후 농림사업 평가 우수군 선정,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대비한 일용직 근무 단가 상향 조정, 구좌읍 김녕리 정보화시범마을 도 단위 1순위 지정 등 크고 작은 현안을 두루 챙기는가 하면 조직 화합에 전념했다는 평가.
고 부군수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북제주군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우선 조직의 화합과 함께 공무원들의 현안에 발벗고 나설 각오가 절실하다”고 피력해 이를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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