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산업고가 제54회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6강에 진출했다.제주관광산업고는 지난 14일 부산구덕야구장에서 벌어진 예선 첫 경기에서 경기 야탑고를 10대4로 꺾었다.제주관광산업고는 1학년생 강현우의 4회초 3점 홈런을 비롯해 14안타를 몰아쳐 팀 창단 후 첫 승리를 기록했다.제주관광산업고는 16일 부산공고와 8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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