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송학교(교장 배무남) 특별교실 준공식 및 영송한마당 큰잔치가 13일 교육 관계자와 김태성 학교운영위원장, 김군열 학부모회장 등 학부모,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영송학교 현지에서 열렸다.이날 준공된 영송학교 특별교실은 총 사업비 7억9000여 만원이 투입돼 지상 4층에 8개 교실 규모로 건축됐으며 도서실과 보건실, 치료교육실, 직업교육실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이어 영송한마당잔치에선 이 학교 풍물패의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이 학교 전교생이 참가해 전체 매스게임과 달리기 등 각종 경기를 펼쳤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동수 esook@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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