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종씨(54)는 1976년 공직에 입문해 안덕면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건설국 수도과, 외도동 사무장, 총무국 세무과 세정2계장, 외도동장 직무대리, 도두동장 등을 거쳐 이호동장을 맡아 일했다. 가족은 부인 김명숙씨와 2남1녀.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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