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근씨(45)는 1976년 공직에 입문해 북제주군 구좌면 문화공보실, 민방위과, 산업과, 서귀포시 민방위계장, 문화계장, 제주시 이도2동장 등을 거쳐 탐라도서관장을 맡아 일했다. 북제주군 구좌읍 출신으로 가족은 부인 강명선씨와 1남1녀.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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