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순씨(48)는 1974년 1월 남제주군 남원면사무소에서 공직에 입문, 1981년 7월 지방행정주사로 승진했다. 이후 효돈.서홍.송산동 사무장과 교육훈련계장, 교통행정계장, 식품위생계장, 세무1계장, 사회진흥계장, 문화예술담당, 기획계장 등을 역임했다. 2000년 11월 예래동장 직무대리로 자리를 옮겨 지난해 7월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서귀포시 강정동 출신으로 가족은 부인 문숙자씨와 2남.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