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여고 김민주, 조아라가 2002년 삼성전기배 전국 주니어배드민턴랭킹전에서 아깝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김민주와 조아라는 나란히 3.4위를 기록했다.김민주는 23일 수원삼성전기체육관에서 벌어진 여고 2학년부 준결승에서 김영미(유봉여고)에게 0대2로 패했다.김민주는 3.4위전에서는 박선영(성일여고)을 2대0으로 제압해 3위에 입상했다.조아라는 여고 1학년부 준결승에서 이슬기(성신여고)에게 1대2로 패했고 3.4위전에서도 강주영(성일여고)에게 0대2로 졌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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