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제주제일고 총동문회 ‘일고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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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제주제일고 총동문회(회장 양원찬)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소재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동문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도 ‘일고인의 밤’ 행사를 열어 단합과 우정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견작가인 고원정씨가 올해의 자랑스런 제주제일고인으로 선정돼 상패와 행운의 열쇠를 수상했고 지난 10월 민주당 전국구의원직을 승계한 양승부 의원은 기념패를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제일고에서 교편을 잡았던 현명관 전경련 상근 부회장을 특별초청해 동문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허경운 제주제일고 교장과 현승탁 총동문회장, 진철훈 제공회장(서울시 주택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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