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원(남녕고)이 제13회 회장배 전국중.고아마추어복싱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그러나 홍성훈(남녕고)은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현경원은 26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이 대회 남고부 플라이급 4강전에서 황병준(강원 홍천고)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3회 RSC승을 이끌어냈다.현경원은 27일 김영창(경북 점천고)과 금메달을 놓고 숙명의 한판을 벌인다.홍성훈은 남고부 라이트급 준결승에서 임선민(전남 문태고)에게 판정패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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