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원 복싱 결승 진출
현경원 복싱 결승 진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현경원(남녕고)이 제13회 회장배 전국중.고아마추어복싱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홍성훈(남녕고)은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현경원은 26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이 대회 남고부 플라이급 4강전에서 황병준(강원 홍천고)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3회 RSC승을 이끌어냈다.
현경원은 27일 김영창(경북 점천고)과 금메달을 놓고 숙명의 한판을 벌인다.
홍성훈은 남고부 라이트급 준결승에서 임선민(전남 문태고)에게 판정패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