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부터 북촌교, 조천교, 난산교, 삼양교 등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평대교.신촌교 교감, 제주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을 역임했다.
현장연구대회와 과학전람회에 우수 작품을 출품해 여러 차례 수상했다.
장학관으로 근무하면서 장학, 인성교육, 연구학교 운영, 교실수업 개선 등 초등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제주대 병설교육과와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했다. 가족은 부인 양정자씨와 2남. 5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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