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장이 제7회 제주도지사기 국민생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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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장(북제주군)이 제7회 제주도지사기 국민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국민생활체육 제주도게이트볼연합회(회장 전렬) 주최로 29일 제주종합경기장 게이트볼전용구장에서 끝난 이 대회 결승에서 새엄장은 남원2리(남제주군)에 13대7로 이겼다.

새엄장과 남원2리는 준결승에서 은하수(서귀포시)와 정방(서귀포시)을 각각 11대10, 10대6으로 누르고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

준준결승에서는 새엄장이 귀덕3리(북제주군)에 9대7로 이겼고 은하수는 신성(제주시)을 14대8, 남원2리는 삼양2동(제주시)을 15대7, 정방은 유수암(북제주군)을 11대8로 눌렀다.

3위는 은하수와 정방에 돌아갔고 장려상은 귀덕3리, 신성, 삼양2동, 유수암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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