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02개 단체로 구성된 경제살리기 범도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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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02개 단체로 구성된 경제살리기 범도민운동 추진협의회는 29일 한라병원 장기 파업사태와 관련, “노.사가 대화를 갖고 타협하고, 관계당국은 노.사를 불문하고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또 “한라병원 장기 노.사 대립은 평화의 섬을 지향하는 제주도의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지역경제에도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양측은 테두리내에서 원칙을 지키며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고 관계 당국은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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