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준우승 그쳐
김동현 준우승 그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김동현(경산시청)이 2002 한국국제남자퓨처스테니스 1차 대회(총 상금 1만5000달러)에서 준우승하는 데 머물렀다.
김동현은 2일 서귀포시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이와미 다스쿠(일본)에게 0대2(1-6 6-7)로 패해 2위를 했다.
복식 결승에서는 임규태(성균관대)-수와디(인도네시아)조가 이와미-사카이조(일본)를 2대1(6-7 7-6 6-2)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