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로 창립 13주년을 맞는 한국P&G 대리점(대표 이상민)은 세제류와 화장지, 기저귀, 생리대 등 가정 생활용품을 공급하는 도매 유통업체.현재 제주시와 북제주군 일원의 중소형 유통매장에 고품질의 상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유통환경 급변에 대응하기 위해 경비 절감과 소매 직거래 형태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이 대표는 “대형 할인매장 진출과 인터넷.홈쇼핑 확산 등으로 대리점 업계의 피해가 크지만 성실과 신뢰, 납품제품 다양화 등으로 명맥을 이어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55)9935.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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