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창립 7주년을 맞는 제주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배광능)는 외도동 중심부에 자체 회관을 마련, 새로운 서민금융기관으로 탈바꿈했다.그동안 지역 중심의 금융 마케팅과 서비스로 자산 155억원을 달성했으며 365자동화코너 설치와 공제.신용카드 사업 등 금융 편의 확충에 주력, 회원에게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초대부터 이사장을 맡아온 배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과 자생단체 지원사업 등 지역환원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42)260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