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로 개원 10주년을 맞는 제일내과의원(원장 현창훈)은 지난 5월 중순 제주시 광양로에서 노형로터리 노형종합클리닉 5층으로 이전, 쾌적한 진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고객들의 다양해지는 진료 욕구에 부응해 고혈압과 당뇨, 간, 위 등에 대한 더욱 정확한 검진과 진료에 나서고 있으며 무엇보다 가족과 같은 진료 분위기 조성에 충실하고 있다.현 원장은 “언제나 고객들의 입장에 서서 편안하고 친근감 있게, 가족을 진료한다는 마음으로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42)7582.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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