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소도읍 종합육성계획 수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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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도내 7개 읍.면지역에 대해 소도읍 종합육성계획 수립이 추진된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행자부는 주요 도시기반시설이 미비하고 교육.문화.사회복지 여건이 열악한 지방소도읍을 육성함으로써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난 7월 지방소도읍 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제반 제도의 정비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정부의 종합육성계획 수립 지침이 확정되는 대로 애월.한림.조천.구좌.대정.남원.성산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소도읍 종합육성계획 수립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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