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원·신진수 전국 복싱대회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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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32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대항 복싱대회에서 현경원(남녕고)과 신진수(제주시청)가 4강에 진출했다.

4일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플라이급 현경원은 신동천(인천)을 맞아 2회 RSC승을 거뒀다.

페더급 신진수는 배기웅(경북)에게서 판정승을 거두고 5일 준결승전을 치른다.

그러나 김가람(밴텀급.남녕고), 문지환(라이트급.상무), 한은철(라이트웰터급.제주산업정보대학), 김정훈(웰터급.제주시민복싱교실), 백경헌(라이트미들급.제주시민복싱교실), 한진(미들급.남녕고)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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