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서예사랑모임(이사장 현병찬)이 그동안 주최해 온 제주도한글서예대전을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확대한다.올해부터 ‘한글사랑서예대전’으로 바뀌는 이번 대전은 심사위원이 서울 2명, 지방 2명 등 4명으로 선정되고 한글서체가 궁체, 판본체, 필사체, 민체, 전각, 문인화 등으로 세분화된다.올해 한글사랑서예대전 첫 공개 심사는 서울.부산.대구.경기.제주지역에서 접수된 263점을 대상으로 오는 8일 제주교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진웅 yangjy@chejunewsr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