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한글서예대전 '한글사랑서예대전' 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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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서예사랑모임(이사장 현병찬)이 그동안 주최해 온 제주도한글서예대전을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확대한다.

올해부터 ‘한글사랑서예대전’으로 바뀌는 이번 대전은 심사위원이 서울 2명, 지방 2명 등 4명으로 선정되고 한글서체가 궁체, 판본체, 필사체, 민체, 전각, 문인화 등으로 세분화된다.

올해 한글사랑서예대전 첫 공개 심사는 서울.부산.대구.경기.제주지역에서 접수된 263점을 대상으로 오는 8일 제주교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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