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제주말씨 학생서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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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반포 556돌을 맞아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이사장 현병찬)이 전도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제주말씨(사투리)학생서예대전에서 우수작품 44명을 선정했다.

이들 우수작품은 오는 7일 한글서예학원에서 현장휘호를 통해 대상(한라상), 우수상(백록상), 장려상(일출상), 특선(오름상)을 가린다.
1차 심사결과 선정된 우수작품(현장휘호대상)은 초등 32명, 중등 12명 등 44명이다.

전체 출품작은 초등 431점, 중등 66점, 고등 14점 등 총 511점이었다.

또 말씨상에는 강봉수(대기고 1), 양근령(조천중 1)군과 변정오(서귀포교 3), 이재성(화북교 4), 김욱진(제주남교 4) 어린이가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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