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공문서를 위조해 일본으로 밀입국한 혐의로 수배중이던 박모씨(50)를 4일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1999년 6월 타인명의의 여권을 소지하고 일본으로 밀입국했다가 수배됐는데 이날 강제송환되면서 긴급 체포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kimjb@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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