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꿈나무 4인방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체육관에서 열리는 최종 선발전에 참가한다.
남녀 5명씩을 뽑는 이번 최종 선발전을 통과할 경우 오는 8월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아호프스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동아시아호프스탁구대회 참가는 국가대표로 나가기 위한 엘리트 코스로 제주에서는 김정훈(삼다수), 박성혜(제주관광산업고), 강동훈(제일중) 등이 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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