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연구개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마련한 것.
도내에서는 현대기계공업㈜(대표 김철빈)과 쌍용기계(대표 정찬원), 바이오돔㈜(대표 임윤규), ㈜아이넷쿨닷컴(대표 이명훈) 등 4개 중소업체들이 개발한 기술이 우수 혁신기술로 발굴돼 개발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개막일 유공자 발굴.포상 행사에서 김철빈 현대기계공업 대표가 중소기업특별위원장 표창을, 제주대 기계에너지공학부 조경호 교수가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