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초등학교가 2002년도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냈다.7일 경북 문경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아라교의 이재호-김진석조는 전남 순천남교의 김충환-김만열조에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이-김조는 3회전을 제외하고 1, 2회전, 8강전에서 4대0 완승을 거두며 준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아깝게 0대4로 패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imsj@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