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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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이빙의 기대주 강해영(제주중앙여중)이 제30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수영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강해영은 12일 서울 잠실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여중부 플랫폼 다이빙에서 271.29점을 기록, 노혜미(부산 망미중.261.69점)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는 박경희(제주중앙여중.221.34점)가 차지했다.
강해영은 전날 벌어진 여중부 1.3m 스프링보드 다이빙에서도 1위를 했다.
강민경(남녕고)도 전날 벌어진 여고부 3m 스프링보드 다이빙에서 455.40점으로 임선영(부산 동래여고.454.89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진수는 남중부 3m 스프링보드 다이빙에서 347.25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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