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제주전력소가 1996년 7월부터 올해까지 2200일 동안 무재해를 기록, 한국산업안전공단 광주지역본부로부터 무재해 5배 달성 사업장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한전 제주전력소는 지난 6일 현지에서 모든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5배 달성 시상식을 개최, 인증패를 받았다.또 박상호 송전과장은 무재해 달성 유공직원으로 선정돼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장을 받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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