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메르데카 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된 말레이시아광복 제45주년 축하퍼레이드에서 전통 의상을입은 각 부족 여성대표들이 시에드 시라유딘국왕과 마하티르 수상이 앉아 있는 본부석앞을 지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범훈 kimb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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