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도교육의원 2선거구(제주시 일도1동, 이도1.2동, 삼도1.2동, 용담1.2동, 건입동, 오라동) 후보는 31일 “소외된 이웃들이 다시 일할 수 있고 삶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자활 및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훌륭한 평생 자활교육 시스템은 전체적인 제주 교육 발전뿐만 아니라 제주지역 사회의 통합을 완성하기 위한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며 “교육의원으로 당선되면 희망과 꿈을 나눌 수 있는 교육 토양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정현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정현 gaon@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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