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일본 오사카법과대학 부총장(구좌읍 김녕리 출신)을 포함한 일본 동굴연구 단체 전문가 등 6명은 9일 오후 3시 북제주군청을 방문, 신철주 북군수와 면담을 갖고 지역내 동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이들 일행은 구좌읍 김녕리 소재 비지정 동굴인 ‘게우셋굴’을 찾아 동굴 입구를 살펴보는 등 제주의 천연 용암동굴 연구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재용 smile@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