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은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지역내 정수장 및 생활용 지하수 관정 53군데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질산성질소 등 12개 항목에서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또 축산폐수 등 유기물질 오염 여부를 판단하는 암모니아성 질소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질산성질소도 수질기준인 10㎎/ℓ에 비해 4㎎/ℓ 이하로 나타났다.이밖에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고 냄새.맛.색도도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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