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도서관(관장 김수범)이 8일 ‘자녀의 마음을 읽는 대화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강사로는 임찬선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부모교육 전문강사가 초빙됐다. <조정현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정현 gaon@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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