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미용실 아르바이트생에 몹쓸 짓 하려던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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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18일 자신이 운영하는 미용실 여종업원에게 몹쓸 짓을 하려던 이모씨(29)를 강간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4일 오후 3시께 자신의 미용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A씨(22.여)를 탈의실로 끌고 가 몹쓸 짓을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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