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탐라교육원에서 2010 청소년 건강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도내 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유해성을 인식시키고 구체적인 금연방법을 지도함으로써 자기 성취감, 자아존중감 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금연의식 고취를 위한 담배의 실체 교육 ▲자연보존의식 고취를 위한 곶자왈 탐사 ▲스트레스 해소 및 인간관계 개선을 위한 체육활동 등이다.<조정현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정현 gaon@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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