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질문-월드컵 특수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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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서귀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

서귀포시의회는 제97회 제1차 정례회 5일째인 13일 강상주 시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명의 시의원들이 시정질문을 한다.

△오충진 의원(대륜동)

2002 월드컵축구대회 이후 서귀포시의 실태는 어떠한가. 과연 월드컵 특수는 있었는지 밝히고 관광을 비롯한 지역 경제에 미친 효과 및 해외홍보 효과는 어느 정도였는가.

서귀포시 축제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 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안은 있는가.

신시가지가 개발된 지 10년이 흘렀으나 아직도 미건축 부지가 많고 주민 편의시설이 미흡한데 앞으로 계획을 밝혀라.

시의 열악한 재정 형편 탓에 채무가 많은데 근본적으로 이를 줄이기 위한 정책은 무엇인지 말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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