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꿈나무 오아름(제주 도순교)이 문화관광부장관기 제23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동메달 질주를 했다.오아름은 13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벌어진 여초등부 800m 경기에서 2분23초96을 기록, 김정은(경기 2분22초73)에 이어 3위로 골인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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