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인 탐라대가 총장 자리가 빈 채 교무처장의 권한대행체제가 장기화되고 있어 대학 구성원들의 궁금증만 증폭.탐라대는 지난 6월 말 윤용탁 총장의 사표가 수리됐지만 3개월이 다 되도록 총장 선임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데다 이사회에 추천된 모 총장 후보의 임용안도 부결된 것.대학 관계자는 “관선 이사회의 제주산업정보대학 경영권 분리 문제가 지연되면서 총장 선임건은 후순위로 밀리는 것 같다”며 “아무래도 이번 학기 중 총장 선임이 이뤄질지는 불투명하다”고 언급.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imsj@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