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철 초급부 우승
강승철 초급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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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생활체육 제주시윈드서핑동호인대회에서 강승철(제주대), 박준호(제주대), 양덕중(바람코지)이 나란히 각 부 1위를 차지했다.
생활체육 제주시윈드서핑연합회(회장 김기윤) 주최로 지난 15일 이호해수욕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초급부에서 강승철은 박성배(이호레포츠센터)를 제치고 1위를 했고 3위는 홍영호(제주대), 장려상은 박철생(교사클럽.제주중앙여중)이 받았다.
박준호는 대학부 경기에서 배성탁(대구가톨릭대)을 따돌리며 1위를 했고 3위는 이진호(제주대), 장려상은 노경권(대구가톨릭대)이 차지했다.
양덕중은 일반부 경기에서 서명금(제주관광대학OB)을 제치고 1위를 했으며 3위는 김동신(바람코지), 장려상은 오재택(바람돌이), 감투상은 김명춘(교사클럽.아라중), 미기상은 오선철(교사클럽.세화중)이 받았다.
정재현(신광교)은 꿈나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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