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대교 4년 김민경‘깽깽 깽깨 개갱’꽹과리가 장구를 부르네‘덩덩 덩따 쿵따’장구가 알았다고 신나게 대답하네‘징 징 지이잉’점잖은 징도 북을 부르네‘둥둥 두우둥’북도 흥겹게 대답하네운동장엔사물놀이 한판신명나게 벌어지고할아버지 할머니동네 사람들 모두모두 신이 나서덩실덩실 춤을 춘다우리 학교 운동회는우리 동네 잔칫날.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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