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 4년 서승욱수원리 바다는아이들의 자연 학습장보말이랑 게도 잡고조개도 캐고바다는아이들의 놀이터헤엄 치고모래성 쌓으면너도 나도 신이 난다바다도 덩달아 춤을 춘다철썩 쏴아 철썩 쏴아갈매기도 신이 나서 노래를 부른다끼룩끼룩 끼끼룩바다에선어른들도아이가 된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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