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계 신설 앞둬 하마평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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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경찰청이 마약 수사를 전담할 마약계를 신설할 예정인 가운데 직원 인사를 놓고 수사과 분위기가 술렁.

특히 간부급 2명과 비간부급 직원 3명 등 모두 5명이 발령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사과 내부에서는 물론 경찰서 수사과도 지방청 인사에 따른 인사 여파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모습.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비간부급 직원의 경우 기존 마약반이 그대로 이동될 것으로 보이지만 간부급에 대해서는 하마평이 무성하다”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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