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현·김승오·양지원·이한샘 나란히 체급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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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현(효돈교), 김승오, 양지원(이상 동화교), 이한샘(중문교)이 제27회 전도 태권도 우수선수 선발 및 서귀포시장기 대회 남자 유년부에서 나란히 체급 우승을 차지했다.

고정현은 27일 남자 유년부 30㎏ 이하급 결승에서 김주석(서귀중앙교)을 따돌려 1위를 했고, 김승오는 30~33㎏급 결승에서 고승철(남원교)을 눌러 1위를 했다.
양지원은 33~35㎏급 결승에서 양지홍(동화교)을 꺾고 1위를 했으며 이한샘은 35㎏ 이상급 결승에서 김대우(동화교)를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유년부 30㎏ 이하급에서는 김희연(대정교)이 금메달을 땄고 30~33㎏급에서는 박현진(서귀북교), 33~35㎏급에서는 정지은(동화교), 35㎏ 이상급에서는 백지원(동화교)이 각각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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