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아내 남편따라 스페인팀으로
호나우두 아내 남편따라 스페인팀으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두(25)의 아내 밀렌 도밍구스(22)가 27일(한국시각) 스페인의 여자축구팀인 라요 바예카노와 계약했다.
이로써 ‘호나우디냐’로도 알려진 도밍구스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남편과 함께 스페인에서 선수생활을 하게 됐다.

도밍구스는 스페인에서 뛰고 있는 여자 축구선수들 중 가장 많은 3000유로(미화 2935달러)의 월급을 받게 될 것으로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