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제주도족구연합회(회장 황우승)가 지난 29일 인화교에서 개최한 제7회 제주도생활체육 전도족구대회에서 위미마매기팀이 최강부 우승을 차지했다.위미마매기팀은 최강부 리그전에서 4전 전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3승1패를 기록한 한림일심에 돌아갔다.직장부는 바다환경보존회가, 일반.동호인.대학부에서는 제주대 통신공학과가 우승했다.장.노년부에서는 한림일심이 우승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위미마매기팀의 양창면 선수가 받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imsj@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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