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상귀농업연구센터에 녹차가공시설을 설치해 농가가 가공시설을 확보하기 전까지 이 시설을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농가형 녹차가공시설을 국비사업으로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그런데 제주에서 녹차산업은 감귤 부적지 1800㏊를 대체하고 중산간 유휴지를 활용할 경우 소득원으로 개발할 수 있으며 관광자원화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