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부품대리점인 해동모터스(대표 문창식)는 6일 창립 32주년을 맞아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신속.정확한 부품 공급에 나선다는 각오.

매장을 이도지구로 이전, 자동차정비업체와 카센터 등에 정품 부품 공급에 나서고 있으며 성실.근면한 자세로 거래처로부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문 대표는 “원활한 순정 부품 조달로 고객들의 안전 운행에 한몫을 하는 한편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정확한 공급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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