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지역의 국도 확장.포장 사업과 관련, 신도1리 일부 주민들이 노선 변경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데 반해 사업 시행 기관인 제주지방국토관리청은 노선 변경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자 남제주군은 중간에서 매우 곤혹스럽다는 반응.남군은 국도 확장.포장 구간을 기존 일주도로 구간으로 조정해 달라는 신도1리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자 최근 제주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 주민들의 민원을 전달하며 사업 발주청의 의사를 타진.그런데 남군은 제주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려는 남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하나 노선 변경은 절대 불가하다”는 답변만 확인.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종 kimsj@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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