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서장 김수훈)는 27일 오전 10시 제주항 제1부두에서 첨단장비를 갖춘 최신예 50t급 경비함정 P-36정 취역식을 가졌다. 총 건조비 22여 억원이 들어간 P-36정은 위성항법장치, 레이더 등 최신 장비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속력은 28노트, 항해거리는 300마일에 이른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