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8시15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가정집에서 농약을 먹고 신음 중인 J씨(60.여)를 가족들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19일 오전 5시20분께 숨졌다. 경찰은 이날 부부싸움을 했다는 유족의 진술에 따라 J씨가 홧김에 농약을 마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석 oppa@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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