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텅빈 관람석, 썰렁한 축제장의 분위기는 특색있는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데 실패했다는 평가가 내려지고 있다.
제주의 문화.역사 축제의 브랜드로서 탐라문화제 상품화 전략은 없는 것일까?
15일 밤 12시 제주 KBS1에서 ‘집중토론 제주’(진행 유정아)에서는 유철인(제주대 교수), 서정용(한국 예총 제주도지회장), 문정희(시인), 문성종(한라대 교수)씨가 출연해 방안을 모색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