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포항 어촌어항복합공간으로 탈바꿈
모슬포항 어촌어항복합공간으로 탈바꿈
  • 김대영
  • 승인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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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포항에 현대식 여객선 대합실과 해녀 수산물 직판장, 노천 해수풀장 등이 갖춰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마라도와 가파도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모슬포항 남항에 지상 2층, 전체면적 668㎡ 규모의 현대식 여객선 대합실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대합실에는 매표소와 수산물직판장, 휴게실, 음식점 등이 들어서고, 외부에는 해녀들이 직접 잡은 해산물을 판매하는 좌판 형태의 수산물 판매시설이 운영된다.

 

이 대합실이 완공되면 현재 북항에 있는 대합실은 폐쇄된다.

 

제주도는 또 인근에 노천 해수풀장과 해양소년단 수련장(면적 9000㎡), 축제마당, 잔디광장 등을 갖춰 제주의 대표적인 축제인 방어축제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산책로와 낚시교, 조형 등대 등을 추가로 시설한다.

 

모슬포항 어촌어항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지난해 시작해 2012년까지 50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모슬포항 여객선 대합실은 수협 위판장 옆에 있는 데다 진입로가 비좁아 마라도와 가파도로 가는 여객선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문의 제주도 해양개발과 710-8670.

김대영 기자
kimdy@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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